중랑구 정형외과, 허리통증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서울정병원입니다.
허리통증은 전 세계 인구의 80% 가 겪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빈번한 질환입니다.
특히 현대사회에 이르러서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젊은 사람들에게서 까지 허리통증이나 목의 통증을 호소하게 만들었죠.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잠시 거쳐 가는 증상이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경미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미한 증상은 보통 시간이 흐르면 스스로 치유가 됩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척추의 문제로 발생한 경우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들이 예전에는 노화에 의한 발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30대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시며, 심지어 10대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허리통증으로 힘들어 하십니다.
실제로 허리통증 중 빈도가 높은 디스크 질환의 경우 20~30대에서 가장 높은 발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원인은 당연히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에서 기인합니다.
특히나 중장년층에서도 차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빈도가 높아지시는데요,
노화로 인해 뼈나 관절이 약화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손상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소한 당신의 습관이 사소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요통이란 무엇일까요?
요통 많이 들어보셨죠?
요통은 척추, 추간판, 관절, 인대, 신경, 혈관 등이 내,외부의 충격이나 자극 혹은 노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기능 이상 및 상호 조정이 어려워져서 발생하는 허리 부위의 통증을 말합니다.
전 셰계 인구의 80% 정도의 사람들이 요통을 겪거나 겪은 경험이 있으며, 1년간 발생률은 약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중 40~50% 정도는 치료 없이도 1주일 이내에 좋아지는 경미한 증상이며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보전적인 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허리통증의 빈도가 높아지는데, 50~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20~30대 뿐 아니라 10대에서도 상당히 높은 비율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의 종류와 원인
척추는 일곱 개의 경추, 열두 개의 흉추, 다섯 개의 요추, 다섯 개의 척추,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미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리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는 요추로 요추는 5개의 뼈로 구성되어있으며, 5개의 뼈 사이사이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이뼈 사이의 충격을 완충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들 뼈 주변은 강한 인대들과 근육조직이 둘러싸서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은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역학적 요통
척추에 지나친 힘이 가해졌거나 반복적으로 가해졌을 경우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 긴장, 혹은 손상되어 허리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허리통증이 역학적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근육통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파열되어 요추신경을 압박 또는 염증을 일으켜 요통을 일으킵니다.
엉덩이까지 쑤시고 다리의 힘이 빠지고,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허리디스크입니다.
퇴행성 척추 관절염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척추의 기능이 떨어져 척추 위나 아래에 뼈가 조금씩 나오게 되고 염증이 생겨서 요통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와는 성격이 다르며 구분이 필요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은 외부의 섬유륜과 내부의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핵은 초기에 약 88%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노화로 인해 수분의 양이 감소하고 척추간 간격이 좁아져 신경을 자극하면 발생합니다.

말씀드린 허리통증의 원인 이외에도 내장 장기나 혈관, 척수 혹은 스트레스 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허리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며, 서울정병원은 최첨단 장비와 척추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은 허리통증의 대표 질환인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과 척추협착증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은 허리통증의 최다 요인입니다.
추간판탈출증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허리디스크인데요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이 내,외부의 충격이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상을 입으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최근의 허리디스크는 20~40대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방사통이 주된 증상입니다.
증상으로는 허리가 아프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저리게 될 수 있고, 허리통증이 있고 난 뒤 방사통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허리통증 없이 방사통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하지 부위의 감각 저하 또는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 약화가 발생합니다.
추간판탈줄증은 특징적 소견으로 누워서 무릎을 뻗은 상태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허리 및 엉덩이에서 발끝으로 방사되는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매우 일부 환자에게서는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을 누르지 않아서 특별한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의 검사는 병력청취와 신체검사 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추가적인 검사들을 진행합니다.
방사선 검사는 요통 진단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검사이며, 방사선 검사 분 아니라 CT, MRI, 척수 조영술, 근전도 검사 등 다양한 방법의 검사를 의사 소견 후에 필요에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로나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됩니다.
하지만 간혹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 혹은 반복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으며, 소대변장애, 성기능장애,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마비증세등 증상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 응급 수술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 진단은 병력과 증상 파악이 중요합니다.
누워서 쉴 때는 별 증상이 없지만 서서 활동을 시작하면 다리에 둔통이나 저린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일반적으로 노화에 의해 척추관이 좁아지고 좁아진 척추관이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가장 흔한 허리질환으로 분류되며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로 튀어 나와 신경을 누르며 발생하는 반면,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눌리며 발생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은 허리통증, 다리저림, 근련저하나 마비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증세가 심해지면 요실금, 배변실금등의 배변장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기타 증상으로 목, 어깨, 양팔의 신경을 따라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리통증과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의 통증, 종아리, 발목, 무릎, 허벅지, 엉덩이를 따라 넓은 범위의 감각이상 증상, 다리나 엉치의 통증으로 오래 걷거나 서있기 힘든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추간판탈출증과 동일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차이점
허리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5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우, 척추관협착증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비롯한 하반신 통증 및 저림증상등 증상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 척추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다리저림, 당김 증상이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허리디스크는 외측성으로 나타납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테스트
1. 허리를 앞으로 굽혔을 때 아프면 디스크이며, 편하면 협착증
2. 앉아있을 때 허리가 더 아프면 디스크, 앉았을 때 편하면 협착증
3.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올라가지 않으면 디스크 올라가면 협착증
위의 테스트를 통해 디스크인지 협착증인지 간단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통증의 치료방법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일반적으로 보존적치료나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되며, 특별한 징후가 없다면 보존적치료나 비수술적치료로도 충분히 호전가능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일부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존적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보조기 사용 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치료하는 방법이 보존적 치료에 해당합니다.
보존적인 치료는 신체 조직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을 말하며 수술적인 치료에 대한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피부, 신경과 근육, 인대 등을 보존하며 치료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없으며, 환자의 부담도 없습니다.
보존적 치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주로 도수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이 대표적입니다.
비수술적 치료
최근의 비수술적치료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서울정병원에서는 수술적 치료에 버금가는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막외유착박리술” 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영상 장치를 보면서 특수한 카테터를 이용하여 부종과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입니다.
“경막외유착박리술” 은 시술시간이 약 20분 정도로 짧고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입원이 필요치 않고, 대부분 한 번의 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경막외유착박리술” 은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모두 활용 가능한 치료법이며 기타 퇴행성 질환이나 골절, 급성, 만성 허리통증에 두루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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